-임두빈-

 

개인적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독서..

 

사실 미술 자체에 대한 관심이었다기보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확장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겠다..

 

하지만 나같은 미술 문외한에게

서양 미술사와 사조에 대한 개괄적인 교양서로서,

부족함이 없는 책인 듯 하다..

 

미술평론가이자 교수였던 저자의 역량이 잘 담겨진 책인 듯 하다..

물론 그의 생각 전부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쇄형으로서도 400페이지가 넘는 책을

E-Book(휴대폰)으로 본다고 고생이 많았다.. ^^;

 

2013. 07. 08.

'바람, 길을 묻다-冊'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권으로 읽는) 사기..  (0) 2013.07.17
성령론..  (0) 2013.07.11
하나님의 임재연습..  (0) 2013.07.02
하나님을 아는 기쁨..  (0) 2013.06.29
피고석의 하나님..  (0) 2013.06.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