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실리아 -
『클래식 가이드』는 음악시간에 한 번씩은 접해봤을 음악이론과 음악상식, 작곡가 이야기, 그리고 ‘아, 이 음악 어디선가 들어봤지!’라는 생각이 들법한 클래식 음악 소개까지… 클래식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1장은 [클래식에 대한 궁금증], 2장은 [클래식을 완성하는 형식과 연주 형태], 3장은 [알고 보면 친근한 작곡가 이야기], 4장은 [클래식이 있어 특별한 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클래식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려보자.
솔직히 나는 클래식은 잘 모르겠다.
막귀라서 그런가 방금 들은 음악의 선율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
2019. 0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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