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 시간에 잠기다-寫眞/寫眞Analog
Contax 167Mt #12..
patricksuskind
2013. 6. 22. 15:32
강은 굽이쳐 흐르지만,
언제나 바다로 흐르지..
故 노무현 대통령 어록..
치열하게 살았으나,
욕되게 살 수 없었던 사람..
봉하마을에서..
안동 월영교..
Contax 167Mt, Kodak Ultramax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