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친구가 퀵으로 보내준 선물..
읽어봤냐고 묻길래,
공부도 하기 싫고 궁금하기도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술술 넘어가서 좋았다.. ㅎㅎ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계신 목사님의 둥굴둥굴 메세지..
이것저것 생각해 볼 여유를 준다..
201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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