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땅에서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벧전1:6) 흩어진 나그네(벧전1:1)인 것은 우리의 부르심(벧전1:2)이 이땅에 있지 아니하고, 더 높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벧전1:4, 7).
아멘..
'시간에 머물러 서서-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메테우스 엘레지.. (0) | 2013.03.15 |
---|---|
고디 까는 날.. (0) | 2011.06.05 |
김매는 날.. (0) | 2011.05.28 |
바람을 찍고 싶었다.. (0) | 2011.04.24 |
사람.. (0) | 201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