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양..

 

 

요런 맛에 Planar 50.4를 쓰는 거죠..

 

 

 

장미의 계절,

출근길에..

 

 

 

 

골목길 벽에 기댄 쓸쓸한 꼬마같아..

그랬던 기억이 난다..

출근길에..

 

 

소화전 허수아비..

퇴근길에..

 

 

 

 

 

Contax RxⅡ, Kodak Ultramax 400..

 

Ultramax의 부드러운 입자감과 색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필름이다..

 

미러박스 수리를 마친 RxⅡ,

그리고 Carl Zeiss Planar 50.4(mmj)의 조합..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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