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100 스물 두번째 필름, Fujifilm ProplusⅡ 200.

 

이 필름 역시 판매게시물이 사라졌다.

전체적으로 무난했던 필름이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필름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구할 수도 없는 필름들인 것을 ^^;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이 쓰이는 몇가지 종류만 빼고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배가 꽤 불러온 산돌 엄마
세부, 샹그릴라 리조트
필리핀 판다논섬

 

Nikon F100 #22,

Fujifilm ProplusⅡ 200.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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