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봉하마을..

한 5년 만에 찾은 것 같다..

 

그 기간 동안 내 동반자가 되어준 아내에게 소개해 주고 싶었다..

바보처럼 살다 무건운 짐을 지고 간 사람을..

 

 

 

 

그 동안 봉하마을도 꽤 변했다..

 

 

 

 

 

 

 

 

 

 

 

 

 

 

올 때마다 그랬지만, 왜인지 여기서는 사진을 덜 찍게 된다..

 

 

 

 

치열하게 살았으나, 욕되게 살 수는 없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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